1
이상한 꿈을 꿨다.
꿈이 아니리 일어나지 직전에 생각한거 같기도 하다.
잊고 있었던 일인데 갑자기 그 생각이 났을까?
2
직무적성검사를 보고 2만원을 받아왔다.
처음으로 공채 서류 통과하고 교통비로 2만원 받은거라 가슴이 벅찼다.
시험은 비록 어려웠지만
뭐..그 정도야 당연히 붙겠지^^
3
아침에 꿨던 꿈때문에 미니홈피에 잠시 들어가봤다.
다른 친한친구 홈피에 들어가보니 역시.
뭔가가 있었다.
사진을 보는 순간.
무슨 생각이 드는건지 몰라도 멍해졌다.
4
두가지의 목표. 성공적인 완성을 위해 동시에 달려야 한다.
그런데 '꿈' 때문인지 몰라도 소개팅을 했던 C 하고는 잘 안될꺼 같다.
반응이 없다. 관심이 없다. 시간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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