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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첫째 일요일 09.5.3

2009. 5. 3. 23:33 | Posted by 이누이트
1.
하루종일 무기력하게 지냈다
무기력증
목표를 잃은 것인가

지긋지긋한 슬럼프가 온건가(또?)

2.
하이트 500, 카스레드330  캔 두명사서 마셨다
카스레드는 폭탄주 맛이 나고 한캔 마시니 딱 느낌이 왔다

3.
소개팅녀?
어제까지 해서 3번만났다.
만날때는 나에게 잘해주고(?) 관심가져주는거 같은데

왜 헤어지고 나면 연락이 잘 안되는건가
문자, 전화 둘다 잘 소통이 안되는거 같다.

이거 무슨 시추에이션

그래서 저번엔 연락안하고 그냥 끝낼려고 했는데 먼저 연락와서 만나긴 했는데
어디어디 놀러가자고 먼저 말하기도 했는데 성격인거 같다.
전화나 문자 잘 안하는 성격

나도 안해. 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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