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천사남편이라는 tv에서 방영된 프로그램을 캡춰해 놓은 것을 봤다.
창피하게 눈물이 나네
그동안 누구에게 천사남편처럼 그러한 사랑을 준적이 있나
한번도 그렇게 뜨거운적이 없는거 같다.
그 전까지는 한번쯤 뜨겁게 살았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동안 살아온 나는 뜨거운건 절대아니고 미지근한척만 했을 뿐이다.
2
추억을 지운다는 건 힘들구나
애인에 대한 추억은 새로운 애인을 만남으로서 잊혀지기 마련인데
난 아직 전 애인을 잊지못하고 혼자인거 같다
마음대로 안되는것
만약 다시 마주친다면 난 어떻게 해야할까
이번주가 아니라도 두달이내에는 최소1번은 마주치게 될텐데
그냥 웃으면서 고개를 끄덕이며 인사를 할까........................
다시시작하고 싶긴 하지만 가능성이 거의 없는 일이기에
가능성이 없는 일이기에
천사남편이라는 tv에서 방영된 프로그램을 캡춰해 놓은 것을 봤다.
창피하게 눈물이 나네
그동안 누구에게 천사남편처럼 그러한 사랑을 준적이 있나
한번도 그렇게 뜨거운적이 없는거 같다.
그 전까지는 한번쯤 뜨겁게 살았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동안 살아온 나는 뜨거운건 절대아니고 미지근한척만 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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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을 지운다는 건 힘들구나
애인에 대한 추억은 새로운 애인을 만남으로서 잊혀지기 마련인데
난 아직 전 애인을 잊지못하고 혼자인거 같다
마음대로 안되는것
만약 다시 마주친다면 난 어떻게 해야할까
이번주가 아니라도 두달이내에는 최소1번은 마주치게 될텐데
그냥 웃으면서 고개를 끄덕이며 인사를 할까........................
다시시작하고 싶긴 하지만 가능성이 거의 없는 일이기에
가능성이 없는 일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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