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동아리 사람들과 술을 마셨다
많이 마신건 아니고 10시반에 집에 도착할만큼 적당히 조금 마셨다
여러 생각이 드는데...
미래를 장래를 생각해야겠지
근데 한가지가 말목을 잡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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