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군대친구들과 술을 건대입구에서 마셨다.
거침없이 들으킨 술
금방 취해버렸네
나의 악취미이 술마시고 전화하기...
예상외로 많은 통화를 한것이 아니라 다행
'My story > 07'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잔인한 11월 -01.11.15- (0) | 2007.11.15 |
---|---|
꿈을 꿨다 -07.10.29- (0) | 2007.10.29 |
종교?기독교? (0) | 2007.10.21 |
추워졌다 -07.10.21- (0) | 2007.10.21 |
봉사활동&멘토 (0) | 2007.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