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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마신 술 -07.11.4-

2007. 11. 4. 21:33 | Posted by 이누이트

오랜만에 군대친구들과 술을 건대입구에서 마셨다.

거침없이 들으킨 술

금방 취해버렸네

나의 악취미이 술마시고 전화하기...

예상외로 많은 통화를 한것이 아니라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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