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학원 2틀남았는데 아침에 너무나 귀찮은 나머지 빠졌다
그리고 학교에 가서 "강" 교수님과의 잡담
열쇠를 빌렬려고 학교를 갔었는데 워크샵관계로 닫아서 그냥 헛걸음
2
"친구" 에게 소개받은 목동에 사는 아이와 밥을 먹고 대화를 나눴다.
친절하게 우리동네까지 와주고 더 친절한건 밥값도 내줬다.
이건 아닐텐데 ....동네까지 오게 해놓고
음..
맛있는 커피도 마시고 처음 만났지만 생각보다 어색하지 않았다.
정말 오랜만에 이런거 해보는데 만나고 난 후보다 헤어지고 나니 떨리는(?) 그런 느낌도 있었고
전반적으로 괜찮았고 좋은 만남이였다.
몇일후 목동에서 영화 보자고 말은 해놨다. 잘돼야지...잘됐으면
학원 2틀남았는데 아침에 너무나 귀찮은 나머지 빠졌다
그리고 학교에 가서 "강" 교수님과의 잡담
열쇠를 빌렬려고 학교를 갔었는데 워크샵관계로 닫아서 그냥 헛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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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에게 소개받은 목동에 사는 아이와 밥을 먹고 대화를 나눴다.
친절하게 우리동네까지 와주고 더 친절한건 밥값도 내줬다.
이건 아닐텐데 ....동네까지 오게 해놓고
음..
맛있는 커피도 마시고 처음 만났지만 생각보다 어색하지 않았다.
정말 오랜만에 이런거 해보는데 만나고 난 후보다 헤어지고 나니 떨리는(?) 그런 느낌도 있었고
전반적으로 괜찮았고 좋은 만남이였다.
몇일후 목동에서 영화 보자고 말은 해놨다. 잘돼야지...잘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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