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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슬픈 이야기 -08.8.23-

2008. 8. 23. 02:02 | Posted by 이누이트
잘려고 누워있는데 갑자기 엄마 생각이 나는걸까

엄마 라고 크게 소리치고 싶다

찾아간지 오래되었네

요즘 든 생각...아니 방금 든 생각인데

내가 결혼해야겠다고 마음먹은 여자가 있으면 엄마한테 찾아가서 인사해야지

아직까지는 인사하러 같이 가고싶다고 생각한 여자가 없었어

여자들을 헛 사귄걸까

그리고 엄마의 마지막 생활했던 정선에 같이 놀러갈꺼야

정선에 있는 이쁜 성당에도 가서 인사드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