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한캔 355cc에 내 마음이 요동치네요.
엄마를 보고 싶은 마음에 눈물이 흐릅니다.
사랑하는 엄마
엄마 보고싶어
집에 들어오면서 문열고 "엄마 나 왔어"라고 소리치고 싶어
허전해 이제 3년이나 가까이 되는데 난 아직도 엄마가 죽은건지 모르겠어
항상 내 곁에 있었던 우리 엄마. 李愛子
엄마의 귀여운 아들
이제 25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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